티스토리 뷰
목차
똥깡이, 12살이 된 우리 가족의 소중한 친구

지난 3월 23일, 꿍이는 12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.
지금은 12살을 넘어 한 달이 더 지난 시점이랍니다.
언제나 나에게는 아기 같은 존재인데,
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 어느새 12년이 지났네요.
여전히 천진난만하지만 느껴지는 세월

요즘 들어 잠이 많아졌고,
깊게 잠들어 부를 때 쉽게 깨지 않는 모습을 볼 때면
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.
강아지 나이에 대한 궁금증
이런 꿍이를 보면서
문득 "꿍이는 사람 나이로 몇 살일까?" 하는
궁금증이 생겼어요.
우리 반려견의 나이를 알고 나면
더 세심한 관리와 사랑을 줄 수 있을 것 같아
조금 더 알아보기로 했습니다.
소형견과 대형견, 성장과 수명의 차이

강아지들은 몸집 크기에 따라
성장 속도와 수명이 다릅니다.
소형견인 말티즈 꿍이는
성장이 빠르고 평균 수명도 긴 편이에요.
반면 대형견들은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,
노화는 더 빨리 찾아오는 경향이 있습니다.
강아지 나이 계산하는 공식

📍 강아지 나이를 계산하는 기본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1살 때는 사람 나이로 약 15세
2살 때는 약 24세
그리고 3살부터는
매년 사람 나이로 4살씩 추가하면 됩니다.
생애 초반에는 급격히 성장하고,
성견기가 되면 비교적 완만하게 나이가 들어갑니다.
꿍이 사람 나이로 계산해보니

꿍이는 올해로 12살이니까, 계산해볼게요.
24 + (3살 이후 10년 × 4) = 24 + 40 = 64세
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꿍이는 이제 64세,
멋진 중장년 시기를 보내고 있는 셈입니다.
강아지 나이에 맞는 건강 관리 포인트

✨ 1~2살 (청소년기)
- 왕성한 에너지
- 운동, 기본 훈련, 사회성 형성 중요
✨ 3~6살 (성견기)
- 건강을 지키는 골든타임
- 정기 검진, 스트레스 관리, 식습관 개선 필수
✨ 7살 이상 (노령기)
- 관절, 심장 건강 신경쓰기
- 부드러운 음식 제공, 체중 관리, 따뜻한 돌봄 필요
꿍이 건강검진과 특별한 준비

꿍이는 어린 시절부터 매년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아왔어요.
7살이 넘은 이후에는
6월과 12월, 매년 두 번 검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
어릴 때는 펫보험이 없었고,
나중에 보험이 생겼을 때도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,
꿍이 전용 저축을 시작했어요.
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
꿍이 몫으로 차곡차곡 모은 금액이
지금은 꽤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.
꿍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

이제는 매일매일 꿍이와 보내는 시간이
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
늘 건강하게, 행복하게,
그리고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"꿍아, 엄마와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."